좌뇌에 언어중추가 있어서 시도때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거라고 하더라 마음챙김 명상이나 불교에서는 그런식으로 우리 자신에게 말을 거는 무언가를 알아차리고 바라보라고 하더라구
익명(211.199)2020-05-13 04:45
답글
나도 그래서 마음챙김 명상 하는데 되게 재밌음 ㅋㅋ 그거 쉽게 느끼려면 자기전에 명상해보면 됨 온갖 망상이 떠오르고 결국 어느순간 내가 망상중인지도 못 알아채는 지점이 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꿈이랑 똑같음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4:48
답글
그리고 이런걸 의식하면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감정제어나 모든 생각 느낌을 객관적으로 의식 할 수 있게된다길래 신기했음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4:49
답글
그런 거 아니야...
익명(112.154)2020-05-13 08:45
답글
아니야? 모임?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8:45
답글
맨날 아침에 인나 앉아 20분씩 뭐든간에 냅두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데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8:46
답글
딴 생각이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독서를 비롯한 어떤 뇌의 활동도 다른 기억이나 생각과 분리된 상태로 일어나지 않음
익명(112.154)2020-05-13 08:47
답글
이런 착각은 기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억이란 마치 사진 찍는 일과 같아서 주어진 사건이나 자극을 사진 찍듯 복사하여 자신의 머릿속 어디엔가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찾아서, 다시 말하면 물건 꺼내듯이 그냥 꺼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인지심리학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억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인간의 기억은 항상 능동적으로 의미를 엮어 구성한다. 기억은 구성이다. 대상을 사진 찍듯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어 스케치를 하듯 기억하여 넣는 일이다. 기억해 낼 때도 이전의 스케치와 비슷하게 스케치를 재구성하여 내는 것이다.
기억이 아니라 명상에서의 공상을 얘기하고있는건데 몬소리임 하늘을 난다던가 철학적인 공상을 한다던가 어떤것의 대한 고찰을 하는걸 기억해낸다고 하진 않지 뭔가 핀트를 잘못잡은게 아님?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8:51
답글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각성수준이 높아지면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독서나 명상은 기본적으로 미래나 과거와 같은 '지금이 아닌 것'에 대한 상상이기 때문에 이완된 상태에서 잘 일어나고 지나치게 긴장한 상태에서는 잘 되지 않음
익명(112.154)2020-05-13 08:52
답글
그래서 창의적 사고와 통찰은 편안한 상태에서 일어난다는 얘기도 있음
익명(112.154)2020-05-13 08:53
답글
정보처리이론에서 모든 인지적 활동을 기억과 엮어 설명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 공부하는 내용을 연결지어 기억하고 인출하는 것(위 인용문에서 '스케치'라고 표현하는 인지적 활동)과 명상에서의 공상은 크게 다른 게 아님
익명(112.154)2020-05-13 08:55
답글
아니 잠자면서 명상 한다는게 아니고 나는 자기전에 눈감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있는데 명상에서 나타나는 생각들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얘기한거임 그리고 점점 잠에 빠져들면 들수록 생각하고 있다는 의식은 모호해지고 어느순간 잠에 빠지게 된다고 얘기한거고 명상 자체는 따로 앉아서 수면과는 다르게 하지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8:56
답글
난 수면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애초에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라고 한 건 좌뇌 언어중추 운운한 댓글에 단 대댓임
익명(112.154)2020-05-13 08:57
답글
나한테 얘기하는줄 알고 자꾸 먼소린가 했네 뭔가 핀트가 ㄹ안맞더라 ㅋㅋㅅㅂ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8:58
답글
그리고 마음챙김이나 위빠사나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알아차릴 때 이름을 붙이고 라벨링하는 건 이미지(심상)보다 언어를 통해 생각하고 공상하는 경향과는 다름
익명(112.154)2020-05-13 09:00
답글
그래서 211 한테 하고싶은 요지가 뭐임? 너의 주지랑 무슨 관계임?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04
답글
1. 무언가에 집중하더라도 뭘 할 때 딴 생각이 일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2. 딴 생각은 꼭 언어의 형태로 일어나지 않는다.
3. 마음챙김 명상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라벨링하는 건 적극적인 언어화와 합리화를 필요로 하는 과정이지 외부의 존재(가령 뇌 반구성을 들먹이며 좌뇌와 우뇌를 별개의 존재인양 표현하고 좌뇌가 우뇌에 말을 건다고 표현하는 것.)가 거는 최면암시와 같은 현상이 아니다.
익명(112.154)2020-05-13 09:12
답글
아 3번이 하고싶은 말이었구나 2번은 너무 당연한 말같네 ㅋㅋ 1번은 아무리 몰입해도 딴 생각 드는게 원래 당연한거임? 요거 좀 더 상술 가능? 궁금함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23
답글
위 인용문이 그 설명임. 사람들이 떠올리는 '딴생각'의 범위가 너무 좁은 거지 누구나 딴생각을 하게 되어있음.
익명(112.154)2020-05-13 09:26
답글
이해가 안되는데 저건 기억을 객관해 저장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말라는거 아니야? 글고 당연히 생각과 기억은 분리 될 수가 없지 한번에 두갤 어케함 책읽으면서 딴생각이 가능하면 초인이 아닐까.. 나는 책을 집중해서 문장을 읽다가도 왜 나도 모르게 딴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궁금한거임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32
답글
난 니가 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 "당연히 생각과 기억은 분리 될 수가 없지 한번에 두갤 어케함 책읽으면서 딴생각이 가능하면 초인이 아닐까.." 이건 도대체 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임?
익명(112.154)2020-05-13 09:35
답글
독서를 비롯한 어떤 활동도 기억 또는 다른 생각들과 분리 된 채로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건 당연한거 아님?그게 따로 따로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리고 뒤에 인용문은 본인의 기억이 객관화 되어 저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말라는 거고 여기에 내가 물어본 질문의 답이 없는거같아서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39
답글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각성수준이 높아지면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독서나 명상은 기본적으로 미래나 과거와 같은 '지금이 아닌 것'에 대한 상상이기 때문에 이완된 상태에서 잘 일어나고 지나치게 긴장한 상태에서는 잘 되지 않음" 이런 설명을 원하는 거임?
익명(112.154)2020-05-13 09:48
답글
그리고 계속 당연하다 당연하다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하면서 왜 자꾸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
익명(112.154)2020-05-13 09:48
답글
아 거기잇엇네 고마워 그렇구나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49
답글
아니 ㅅㅂ 그래서 뭘 이해 못하는 건데
익명(112.154)2020-05-13 09:51
답글
아니 앞쪽 내용은 뭔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를 길게 써놓은거 같아서 상식적으로 독서하면서 동시에 다른 공상을 같이 할순없잖아? 2.딴생각은 꼭 언어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도 언어가 우리의 매개체이기 때문에 언어를 쓰는거지 당연히 공상의 형태는 대부분 이미지 아니냐 ㅋㅋ 그런 얘기엿어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51
답글
아니 '코끼리'라는 글자 보면서 떠올리고 기억하는 코끼리는 네 기억 속 코끼리들 가져다 짜깁기한 거지 문자 그대로의 코끼리가 아니자늠. 짜깁기하는데 딴 생각이 끼어들지 안 끼어들겠음?
익명(112.154)2020-05-13 09:54
답글
보통 코끼리가 교미를 한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코끼리 둘이 교미를 하겠거니 하는 이미지가 떠올라가고 넘어가야 되는데 왜 어느순간 코끼리의 질의 직경은 어느정도지 사정량은 몇 리터가 되려나?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쭉 나다가 저번에 봤던 코끼리 질에 사람이 들어간 짤방이 생각나고 거긴 따뜻하려나?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아차 하고 알아차리는데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57
답글
생각해보니까 니 말이 맞는거같다 책보다가 딴생각으로 이어지는건 당연한거엿노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57
몰입하면 딴생각 안들지않나
익명(123.212)2020-05-13 06:39
답글
소설이든 비문이든 몰입핻ㅎ 어떤 단어의 추상이나 상황묘사에서 상상하면서 딴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하던데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6:51
나는 어릴때부터 이런 얘기하면 대부분 모르길레 내가 집중력장애인줄 알았음 ㅋㅋ ㄹㅇ 신기함 - dc App
익명(enejwl123)2020-05-13 07:25
답글
걍 가만히 있다가도 뭔가 보고있거나 떠오르는게 있으면 자연스럽게 공상이 쭉 이어짐 ㅋㅋ 신기한건 공상을 하는 그 순간에는 모른다는게 ㄹㅇㅋㅋ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7:32
답글
ㄹㅇ 그래서 그런가 3회독씩해도 처음보는 장면 은근 많음 - dc App
익명(enejwl123)2020-05-13 07:36
오 인정 zzzzz 다 그렇구나
됀장찌게(daaayeee)2020-05-13 09:43
답글
ㅋㅋㅋㅋㅋ그치그치 나만 그런게 아니엿어
끼릭께렉(girikerec6179)2020-05-13 09:47
내가 신경증 강박증이 있는데 책읽다가 자꾸 딴생각이 들음 강박증에 책읽는게 좋다고해서 읽으려고
좌뇌에 언어중추가 있어서 시도때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거라고 하더라 마음챙김 명상이나 불교에서는 그런식으로 우리 자신에게 말을 거는 무언가를 알아차리고 바라보라고 하더라구
나도 그래서 마음챙김 명상 하는데 되게 재밌음 ㅋㅋ 그거 쉽게 느끼려면 자기전에 명상해보면 됨 온갖 망상이 떠오르고 결국 어느순간 내가 망상중인지도 못 알아채는 지점이 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꿈이랑 똑같음
그리고 이런걸 의식하면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감정제어나 모든 생각 느낌을 객관적으로 의식 할 수 있게된다길래 신기했음
그런 거 아니야...
아니야? 모임?
맨날 아침에 인나 앉아 20분씩 뭐든간에 냅두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데
딴 생각이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독서를 비롯한 어떤 뇌의 활동도 다른 기억이나 생각과 분리된 상태로 일어나지 않음
이런 착각은 기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억이란 마치 사진 찍는 일과 같아서 주어진 사건이나 자극을 사진 찍듯 복사하여 자신의 머릿속 어디엔가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찾아서, 다시 말하면 물건 꺼내듯이 그냥 꺼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인지심리학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억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인간의 기억은 항상 능동적으로 의미를 엮어 구성한다. 기억은 구성이다. 대상을 사진 찍듯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어 스케치를 하듯 기억하여 넣는 일이다. 기억해 낼 때도 이전의 스케치와 비슷하게 스케치를 재구성하여 내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 말하는건데 내가 잘못 생각하는게 있음?
https://youtu.be/VD8_glZvZAc
이거 보고 느낀건데
기억이 아니라 명상에서의 공상을 얘기하고있는건데 몬소리임 하늘을 난다던가 철학적인 공상을 한다던가 어떤것의 대한 고찰을 하는걸 기억해낸다고 하진 않지 뭔가 핀트를 잘못잡은게 아님?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각성수준이 높아지면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독서나 명상은 기본적으로 미래나 과거와 같은 '지금이 아닌 것'에 대한 상상이기 때문에 이완된 상태에서 잘 일어나고 지나치게 긴장한 상태에서는 잘 되지 않음
그래서 창의적 사고와 통찰은 편안한 상태에서 일어난다는 얘기도 있음
정보처리이론에서 모든 인지적 활동을 기억과 엮어 설명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 공부하는 내용을 연결지어 기억하고 인출하는 것(위 인용문에서 '스케치'라고 표현하는 인지적 활동)과 명상에서의 공상은 크게 다른 게 아님
아니 잠자면서 명상 한다는게 아니고 나는 자기전에 눈감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있는데 명상에서 나타나는 생각들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얘기한거임 그리고 점점 잠에 빠져들면 들수록 생각하고 있다는 의식은 모호해지고 어느순간 잠에 빠지게 된다고 얘기한거고 명상 자체는 따로 앉아서 수면과는 다르게 하지
난 수면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애초에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라고 한 건 좌뇌 언어중추 운운한 댓글에 단 대댓임
나한테 얘기하는줄 알고 자꾸 먼소린가 했네 뭔가 핀트가 ㄹ안맞더라 ㅋㅋㅅㅂ
그리고 마음챙김이나 위빠사나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알아차릴 때 이름을 붙이고 라벨링하는 건 이미지(심상)보다 언어를 통해 생각하고 공상하는 경향과는 다름
그래서 211 한테 하고싶은 요지가 뭐임? 너의 주지랑 무슨 관계임?
1. 무언가에 집중하더라도 뭘 할 때 딴 생각이 일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2. 딴 생각은 꼭 언어의 형태로 일어나지 않는다. 3. 마음챙김 명상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라벨링하는 건 적극적인 언어화와 합리화를 필요로 하는 과정이지 외부의 존재(가령 뇌 반구성을 들먹이며 좌뇌와 우뇌를 별개의 존재인양 표현하고 좌뇌가 우뇌에 말을 건다고 표현하는 것.)가 거는 최면암시와 같은 현상이 아니다.
아 3번이 하고싶은 말이었구나 2번은 너무 당연한 말같네 ㅋㅋ 1번은 아무리 몰입해도 딴 생각 드는게 원래 당연한거임? 요거 좀 더 상술 가능? 궁금함
위 인용문이 그 설명임. 사람들이 떠올리는 '딴생각'의 범위가 너무 좁은 거지 누구나 딴생각을 하게 되어있음.
이해가 안되는데 저건 기억을 객관해 저장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말라는거 아니야? 글고 당연히 생각과 기억은 분리 될 수가 없지 한번에 두갤 어케함 책읽으면서 딴생각이 가능하면 초인이 아닐까.. 나는 책을 집중해서 문장을 읽다가도 왜 나도 모르게 딴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궁금한거임
난 니가 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 "당연히 생각과 기억은 분리 될 수가 없지 한번에 두갤 어케함 책읽으면서 딴생각이 가능하면 초인이 아닐까.." 이건 도대체 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임?
독서를 비롯한 어떤 활동도 기억 또는 다른 생각들과 분리 된 채로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건 당연한거 아님?그게 따로 따로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리고 뒤에 인용문은 본인의 기억이 객관화 되어 저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말라는 거고 여기에 내가 물어본 질문의 답이 없는거같아서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각성수준이 높아지면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독서나 명상은 기본적으로 미래나 과거와 같은 '지금이 아닌 것'에 대한 상상이기 때문에 이완된 상태에서 잘 일어나고 지나치게 긴장한 상태에서는 잘 되지 않음" 이런 설명을 원하는 거임?
그리고 계속 당연하다 당연하다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하면서 왜 자꾸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
아 거기잇엇네 고마워 그렇구나
아니 ㅅㅂ 그래서 뭘 이해 못하는 건데
아니 앞쪽 내용은 뭔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를 길게 써놓은거 같아서 상식적으로 독서하면서 동시에 다른 공상을 같이 할순없잖아? 2.딴생각은 꼭 언어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도 언어가 우리의 매개체이기 때문에 언어를 쓰는거지 당연히 공상의 형태는 대부분 이미지 아니냐 ㅋㅋ 그런 얘기엿어
아니 '코끼리'라는 글자 보면서 떠올리고 기억하는 코끼리는 네 기억 속 코끼리들 가져다 짜깁기한 거지 문자 그대로의 코끼리가 아니자늠. 짜깁기하는데 딴 생각이 끼어들지 안 끼어들겠음?
보통 코끼리가 교미를 한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코끼리 둘이 교미를 하겠거니 하는 이미지가 떠올라가고 넘어가야 되는데 왜 어느순간 코끼리의 질의 직경은 어느정도지 사정량은 몇 리터가 되려나?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쭉 나다가 저번에 봤던 코끼리 질에 사람이 들어간 짤방이 생각나고 거긴 따뜻하려나?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아차 하고 알아차리는데
생각해보니까 니 말이 맞는거같다 책보다가 딴생각으로 이어지는건 당연한거엿노
몰입하면 딴생각 안들지않나
소설이든 비문이든 몰입핻ㅎ 어떤 단어의 추상이나 상황묘사에서 상상하면서 딴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하던데
나는 어릴때부터 이런 얘기하면 대부분 모르길레 내가 집중력장애인줄 알았음 ㅋㅋ ㄹㅇ 신기함 - dc App
걍 가만히 있다가도 뭔가 보고있거나 떠오르는게 있으면 자연스럽게 공상이 쭉 이어짐 ㅋㅋ 신기한건 공상을 하는 그 순간에는 모른다는게 ㄹㅇㅋㅋ
ㄹㅇ 그래서 그런가 3회독씩해도 처음보는 장면 은근 많음 - dc App
오 인정 zzzzz 다 그렇구나
ㅋㅋㅋㅋㅋ그치그치 나만 그런게 아니엿어
내가 신경증 강박증이 있는데 책읽다가 자꾸 딴생각이 들음 강박증에 책읽는게 좋다고해서 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