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가 인문학 책 너무 좋아하고, 좀 수준 있는 모임 찾아 용기내어 들어가면,
아줌마 80% 아저씨 20% 청년 극소수 ( 딱 봐도 특이하거나, 혹은 대안학교 출신 자유분방한 영혼들 좀 있음)
실험쥐 마냥 사방에 둘러싸여서
이것 저것 질문공세 받는다.
여자친구 있는지(있으면 왔겠냐?), 왜왔는지, 이런 공부 좋아하는지, 지금은 연애할 때라는 조언, 나이가 너무 부럽다는 등등
앞으로 꾸준히 와달라거나 혹은 아직 어리니 남들처럼 더 놀고 직장잡으면 오라느니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보단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게 된다.
특히나 인문학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내 성향파악하고 이것 저것 분석하려는게 보임.
아줌마한테 먹혀
처음에는 다 그렇지 ㅎㅎ
직장가도 그렇다
으 싫다
아줌마 이쁘냐?
끔찍하네요 정말
그래서 2~30대들 끼리끼리 모임 갖잖아. 또 이것보단 환단고기나 증산도 미스터리써클 같은 이상한 모임으로 끌어들이는거가 더 위험;
아줌마 이쁘냐 터졌다ㅋㅋㅋㅋㅋㅋ
미친 개공감
어디 독서모임이냐 소개좀 해줘라 - dc App
;;다들 어떤 독서모임을 갔길래 내가 갔던 곳은 간단하게 자기 소개만 하고 오로지 책 중심의 대화만 했었는데
저런 모임 무섭다; 4,50대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들이 장악해서 저러는 거;; 아무리 책읽고 배웠어도 아줌마들 특유의 푼수 같은 기질은 있더라고.
그와중에 아줌마 이쁘냐 ㅋㅋㅋㅋ
아줌마 사생 질문
안녕하세요. 독서앱 헌드리더가 새로워졌습니다. 회원들의 느낌한줄과 추천도서목록, 그리고 북콘서트나 이벤트등 독서행사를 큐레이션하여 개인 맞춤형 피드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읽은 책을 열권정도 선택하시면 자신의 독서성향과 유사한 사용자는 누가 있는지 보여드립니다. 팔로우도 가능하고요. 책을 좋아하시는분께 어려모로 유용할듯하여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