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잘 진행되는중.
아버지께서 작년생일때 습관관련된 서적을 사주신 걸 계기로 습관들이기 시작한지 어연 1년하고도 조금.
그땐 하루 10페이지였는데 1년 좀 넘은 지금은 하루 평균 6-70페이지쯤읽는듯..
일단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한 정한 량은 읽었음..나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믿어서.. 좀 융통성이 있었다면 좋았던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약속을 어기진 않아서 기쁨.

근데 단점이 있다면 먼가 진심에서 우러나와 읽는듯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움.. 막 과제하는 느낌으로 읽어서 독서의 흥이 반감되는 느낌.. 좀더 자발적으로 읽고 싶은데.. 설명하기 애매하네.
이젠 좀 여유를 가져서 독서하며 즐거움도 느끼면서 읽고싶음.

배운게 없어서 하찮은 직장다니지만 퇴근하고 조금씩이나마 책읽는 낙에 산다.

이번주화요일부터 우리동네 도서관 문도 여네.
행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