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 말할 수 없는 애인 > -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뭔가 시인으로서, 언어를 다루는 행위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고뇌가 느껴진다. 끈적끈적한 연애와 관련된 시가 많이 보인다. 특히 산문시나 분량이 긴 시가 많다. 시보다는 수필이나 단편소설, 혹은 에세이 같았다. 필사를 하고 싶은 시가 여럿 보이나 분량이 너무 많아 걱정부터 앞선다.
아버지가 시에 자주 등장한다. 시인과 애증의 관계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자극적인 시어들도 눈에 많이 띈다. 시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시의 분량 자체가 많고 가독성이 떨어져 시집을 완독하기 힘들었다. 지금까지 읽어온 시집 중 가장 읽기 힘들었다.
짤녀 ㄴㄱ?
살 찐 무카이치 미온 ㅠㅠ 저 플짤은 헤비로테이션 안무를 유툽영상으로 알려주는 걸로 만든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