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사람 아냐


뭔 시인이라는데
책읽다가 뉴턴이랑 이사람 엮어서 뇌의 휴식이 중요하다
뭐 이런 소리가 나와서
이사람 시가 잘 써지는 이유가 많이 쉬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렇게 특출난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어서 알려주면 좋겠음
주제에 맞는 아무 시인 하나 골라왔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웃기는 게
이거 비슷한 내용이 이번 수능특강 영어 지문에 나왔단 말임
거기선 쉬엄쉬엄하면 집중 안돼서 글이 잘 안 써지고 빨리빨리했더니 잘 써졌대

쓰는 글 장르가 문학/비문학 이라서 반대인걸까
책 쓰여지고 난 다음에 학계에 변화가 있는 걸까

아니면 영어 지문 쪽은 딱히 경험 말고 증거가 없으니까 그쪽이 틀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