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스또이의 단편 중에서 신부 세르게이를 읽었는데... 그냥 엔딩이 다른 장르 소설들처럼 막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카사츠키는 시베리아에서 채소밭에서 일하고 애들 가르치면서 살았다는 허무한 엔딩인데 자꾸 눈물이 핑 돌고 어질어질해진다. 어릴때 교회를 다녀서 그런거냐...
[일반] 펭수갤에 갑자기 뜬금없는데 독린이 가슴이 이상하다
익명(58.232)
2020-05-14 15:45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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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야..
"소설의 신이다"
가슴이 이상하다 해서 젖이라도 나오나 했더니만..
독갤의 품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