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무릎을 탁! 치는거.

나는 대중적인거도 좋으니까 꼭 고전일 필요는 없고 오히려 고전이 아녔음 좋겠음.. 딱딱하고 문학적인것보다 술술 잘 읽히고 대중적인게 좋으니까


떡밥을 은연히 뿌리다가 '기가막히게' 회수하는, 절륜한 글솜씨로 막판에 사이다처럼 떡밥을 정리하는 그런 글을 읽고싶음.

다읽고 나니 그제야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그래서 그랬던거였구나, 그래서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그런 소설..

살면서 그런 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다시 그런느낌을 받기가 힘드네.

진짜 무릎 탁! 쳤던 떡밥회수소설추천좀.

그런영화가 있다면 영화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