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갤에 있는게 3년은 됬음. 그중에 정말 꾸준한 떡밥은 문학 혹은 비문학의 번역에 대한 퀄리티에 대한 비판이었어. 특히 자기가 이해 못하고 이 번역은 문제가 있다. 원서로 보아야 한다라는 식의 몇몇 비판도 있었는데, 원서를 읽었다고 해서 그 원어가 함축한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 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음.
나도 불문학과이지만 불문학 작품들 원어로 읽어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전혀 생각이 안듬. 특히 문학은 비문학보다 언어의 압축이 심함.( 희곡 또는 시등이 더 심함)
그래서 함부로 원서로 읽어라, 원서가 답이다 라고 말하는게 좀 불편함. 언어 하나를 공부하는 것도 벅찬데 하나의 독특한 언어를 가진 문학을 원서로 읽으란 것은 선민의식 같아보임.
나도 불문학과이지만 불문학 작품들 원어로 읽어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전혀 생각이 안듬. 특히 문학은 비문학보다 언어의 압축이 심함.( 희곡 또는 시등이 더 심함)
그래서 함부로 원서로 읽어라, 원서가 답이다 라고 말하는게 좀 불편함. 언어 하나를 공부하는 것도 벅찬데 하나의 독특한 언어를 가진 문학을 원서로 읽으란 것은 선민의식 같아보임.
입문 그새끼가 ㄹㅇ 1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새끼가 맨날 기어들어와서 원서충 코스프레ㅋㅋㅋㅋㅋ
맞는말이야
ㅅㅂ 원서 읽는 거 ㅈㄴ 힘듬. 영역본이면 모를까 원서는 도저히 못 읽겠음.
근데 차단 때리는 원서충은 그것만 문제되서 쫓겨난게 아니라 ㅋ
영어 원서가 가능하긴 해?? 한국어랑 유사한 일본어 원서도 헬난이도인데 영어, 불어 문학을 원서로 읽는건 진짜 대학 전공자의 영역임
그런데 어떤 책 별로다 노잼이다 하면 원서로 보라는 말이 튀어나오긴해. 나는 원서로 재미있게 봤으니까
일종의 원서부심 극혐이지... 좋은 번역이든 나쁜 번역이든 숱한 번역들이 나와서 자료와 경험이 쌓여야 양질의 번역이 나올 수 있는 건데... 원서충들은 일본이 그렇게 해서 번역의 질을 높인 건 알고나 있으려나
비문학은 가능하던데
선민의식 맞지 뭐.. 물론 외국어공부의 목적은 번역되지 않은 책을 어거지로라도 읽기 위함에 있지마는ㅇㅇ
영어원서 소설 정도는 원서로 읽는게 괜찮긴 함. 아무리 잘한 번역이라도 오역, 비문 한문장씩은 꼭 있음. 그래서 나는 번역이 좀 이상하다 싶을때는 영어원서를 찾아봄.
걍 아 씨발 이게 대체 뭔소리야 싶을 때 영문판 열어보면 아 이 소리구나 할 때 많긴 한데, 그거 외엔 굳이 뭐... 난 주로 원서는 한국어판 당연히 없으니까 읽었을 뿐 ㅠ
원서 어떻게 보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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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인데. 비문학은 오역만 없으면 원하는 정보를 오차없이 얻을 수 있지만. 문학은 어떻게 번역해도 뉘앙스의 차이로 왜곡된 정보를 얻을 수밖에 읍슴.
원서어케보조
사실 가장 좋은건 번역본과 원서를 동시에 놓고 비교해가며 읽는거 아닐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