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시점의 소설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 되더라. 주인공의 시점처럼 서사는 흘러가지만 철저히 3인칭으로 되어 있어서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인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여러 번 읽고 그랬는데(이건 러시아식 이름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한 인물을 참신하게 다각도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저 갓 끼
킹갓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