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스마트폰의 이데아는 원래부터 있는데
인간이 모르고 있다가 스마트폰을 현실서 만든건가
익명(221.163)2020-05-15 16:33
미트볼 맛집
익명(118.45)2020-05-15 16:36
댓글에 쓴게 대충 더 맞음 이데아는 우리가 있는 현실보다 더 '실재'하는 것이고 또한 선하며 변하지 않는 것이며 우리 현실에 있는 것은 이 '실재'들의 그림자일 뿐임.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진리를 논하려면 '실재'들의 그림자를 보고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이데아라는 '실재' 그 자체를 보고 논해야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추구해야하는 것임
ㅅㄲㅁ이(mascheroni)2020-05-15 16:45
답글
그럼 이 이데아를 어떻게 탐구해야하며 어떻게 다뤄야하는가? 암굴의 비유가 그것인데 우리 대부분은 동굴속에 쇠사슬에 묶여 사물들의 그림자들이 벽에 비추는 것을 보며 그것이 전부라고 믿음. 하지만 플라톤이 말하는 '철학자'들은 이 쇠사슬을 풀고 밖으로 나가 실제 사물들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임. 그리고 밖의 빛을 본 사람은 다시 암굴로 돌아와 자신이 본 것을 전달하며 이해시킬 의무가 있음. 이 과정에서 철학자는 실제 세계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건 밖의 눈부신 빛을 보고 온 사람이 암굴로 돌아와서 암흑속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게 플라톤의 얘기.
ㅅㄲㅁ이(mascheroni)2020-05-15 16:49
답글
플라톤이 조각 등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을 보인것도 이데아의 열화인 현실을 다시 열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튼 그 철학 상당부분이 이데아란 존재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임 적어도 내가 본 책에서는
ㅅㄲㅁ이(mascheroni)2020-05-15 16:50
답글
현실에 있는 사물들이 이데아를 모방한거면 자동차의 이데아는 타이어의 이데아, 엔진의 이데아, 유리창의 이데아, 프레임의 이데아들이 합쳐진 이데아임?
익명(221.163)2020-05-15 17:06
삼각형
맴맴(175.223)2020-05-15 16:47
답글
자동차의 이데아는 타이어의 이데아, 엔진의 이데아, 유리창의 이데아, 프레임의 이데아들이 합쳐진 이데아임?
아니면 스마트폰의 이데아는 원래부터 있는데 인간이 모르고 있다가 스마트폰을 현실서 만든건가
미트볼 맛집
댓글에 쓴게 대충 더 맞음 이데아는 우리가 있는 현실보다 더 '실재'하는 것이고 또한 선하며 변하지 않는 것이며 우리 현실에 있는 것은 이 '실재'들의 그림자일 뿐임.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진리를 논하려면 '실재'들의 그림자를 보고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이데아라는 '실재' 그 자체를 보고 논해야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추구해야하는 것임
그럼 이 이데아를 어떻게 탐구해야하며 어떻게 다뤄야하는가? 암굴의 비유가 그것인데 우리 대부분은 동굴속에 쇠사슬에 묶여 사물들의 그림자들이 벽에 비추는 것을 보며 그것이 전부라고 믿음. 하지만 플라톤이 말하는 '철학자'들은 이 쇠사슬을 풀고 밖으로 나가 실제 사물들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임. 그리고 밖의 빛을 본 사람은 다시 암굴로 돌아와 자신이 본 것을 전달하며 이해시킬 의무가 있음. 이 과정에서 철학자는 실제 세계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건 밖의 눈부신 빛을 보고 온 사람이 암굴로 돌아와서 암흑속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게 플라톤의 얘기.
플라톤이 조각 등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을 보인것도 이데아의 열화인 현실을 다시 열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튼 그 철학 상당부분이 이데아란 존재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임 적어도 내가 본 책에서는
현실에 있는 사물들이 이데아를 모방한거면 자동차의 이데아는 타이어의 이데아, 엔진의 이데아, 유리창의 이데아, 프레임의 이데아들이 합쳐진 이데아임?
삼각형
자동차의 이데아는 타이어의 이데아, 엔진의 이데아, 유리창의 이데아, 프레임의 이데아들이 합쳐진 이데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