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학문의 진보, 역사서설, 리바이어던 등 인문학책들 많이 추천하던데

개인적으로 순수이성비판은 진짜 노이해더라

입문 지식 없이 칸트 도전하면 분명 시간, 멘탈 낭비가 뻔한데 말이야...

철학과 대학원생들도 1년을 이 책만 갖고 공부하기도 하는데 열아홉살짜리한테 순수이성비판이라...

고3 때 순수이성비판 읽고 이해할 머리면 그냥 철학책 안읽고 아무 의대 교문 박살 내고 들어가서 잘먹고 잘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