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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없는걸로 작게라도 귀에 꼽고 있어야 집중되던데

카페에서 얘기하는 사람들 비난하는게 아니라

내가 궁금해서 자꾸 엿듣게됨;

왠만한 고전보다 옆자리에서 떠드는 잡담이 흥미로운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