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라 많이 읽어보진 않았는데 근래에 단편집으로 기억나는게 숨. 젊은작가수상집.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수 없다면. 이반일리치의 죽음 등을 읽었고 지금은 무진기행을 읽고 있습니다.
단편은 정말 멀 전달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유일하게 이반일리치의 죽음은 너무 좋았는데 그건 역시 똘이님의 힘이겠지요?
웅진표 소세키의 마음너무 좋았는데 그 뒷부분에 열흘밤의 꿈은 무슨소린지 모르고 그냥 활자만 읽었습니다. 처음엔 그꿈이 ‘마음’의 학생이나 선생님의 꿈으로 알았을 정도 입니다. 아예 단편의 이해도가 없는거지요.
호흡이 너무 짦은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단편들은 읽는 법을 제가 모르는것일까요?
무진기행이 단편집인지 모르고 즐겁게 30페이지 정도 읽다가 멘붕온 독린이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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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읽어
여러번읽기에는 읽을 책들이 한없어서요 ㅜㅜ이반일리치의 죽음은 재독해봐야겠어요 - dc App
원래 분량이 짧을수록 함축적임 시나 노래가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고.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적어도 장편보다는 그런 경향이 있음
소설이 뭘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게 이상한 거 아님? 그냥 읽고 자연스럽게 느끼면 되지
네 그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먼지. 단편에선 잘 찾질 못해서요ㅜㅜ - dc App
문학도 예술임 뭔가 한가지 단일주제가 느껴진다면 예술이 아니고 논문이지 다양한 주제와 생각들이 떠오르는 게 정상임
김애란거 봐바 이야기의 취향은 좀 타는데(약간 한국정서) 이야기가 확실해서 그런거 보면서 감잡으면 다른 단편들도 보일듯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책으로 김애란 봐볼깨요 ㅎㅎ - dc App
와 나도 단편읽고 멘붕온 독린이인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세요ㅠ
무진기행 다읽었는데...한동안 최소 중편 아니면 무조건 장편만 보는걸로 결론 지었습니다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