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라 많이 읽어보진 않았는데 근래에 단편집으로 기억나는게 숨. 젊은작가수상집.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수 없다면. 이반일리치의 죽음 등을 읽었고 지금은 무진기행을 읽고 있습니다. 

단편은 정말 멀 전달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유일하게 이반일리치의 죽음은 너무 좋았는데 그건 역시 똘이님의 힘이겠지요? 

웅진표 소세키의 마음너무 좋았는데 그 뒷부분에 열흘밤의 꿈은 무슨소린지 모르고 그냥 활자만 읽었습니다. 처음엔 그꿈이 ‘마음’의 학생이나 선생님의 꿈으로 알았을 정도 입니다.  아예 단편의 이해도가 없는거지요. 

호흡이 너무 짦은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단편들은 읽는 법을 제가 모르는것일까요?

무진기행이 단편집인지 모르고 즐겁게 30페이지 정도 읽다가 멘붕온 독린이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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