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벨의도서관급 환상성에 고딕도 섞인 탐정소설임

마치 포 + 볼라뇨 느낌
미지의 존재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

두 인물의 시점을 번갈아 보여주는데 
범죄와 미스테리가 끊이지 않고
거기서 각자 다른 인물이 느끼는 심리묘사가 탁월함

분량이 길지 않은데 문체가 깔끔해서 
굉장한 호흡으로 읽힌다








<독고솜에게 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