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국뽕'(그땐 그런 개념어가 없었지만)과 국가주의, 전체주의에 대해 진지하게 회의를 품게 한 소설이 이 은하영웅전설이었음
지금 읽으면 뭔가 우주공간에서의 2차원적 전투, 지나치게 평면적인 캐릭터성과 구성, 작위적인 전개 등 거슬리는 점이 많았지만, 중학생의 감성으로는 충분히 와 닿는 점이 많았기에 오히려 양 웬리의 사상에 감화된 점이 많았던 것 같고, 적어도 국가주의에서의 탈출은 이 소설이 시발점이 되었던 것 같기에 개인적으로는 인생소설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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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은 ㅇㅈ이지
ㅇㅈ - dc App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시선강탈인데
개인출판물이라 걍 제목에 끌려 샀는데 확실히 수준에 못 미치는 글이긴 함. - dc App
버건디 바탕에 책 제목이 자극적이라 눈에 확 꽂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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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세대에 어필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듯 - dc App
적어도 나라보다 개인이 먼저다라는 생각을 품게 해준 소설이라 의미있게 생각함 개인적으론 - dc App
첫짤에 마녀의 여행 무었?
라노벨 많이 봅니다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