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내용으로 가면 좀 다르지만 어쨌든 둘 다 골자는
인의예지 ㅈ까, 강력한 패권 군주가 최고 존엄이시다!
라는 내용이라 이해의 측면에서만 놓고보면 한비자가 좀 더 나음
군주론은 당시 유럽 역사와 정서를 좀 알아야 이해가 가서리...
그리고 한비자는 법가주의자라서 그런지 책에서 유학자들도 많이 깜
평소에 뻐킹 유교를 외치고 다녔던 사람이라면 약간의 사이다도 가능
한국에선 출판사가 책 팔아먹으려고 한비자를 '동양의 마키아밸리'라고 광고하는데 한비자가 하늘에서 보면 통곡할 거시야...
인의예지 ㅈ까, 강력한 패권 군주가 최고 존엄이시다!
라는 내용이라 이해의 측면에서만 놓고보면 한비자가 좀 더 나음
군주론은 당시 유럽 역사와 정서를 좀 알아야 이해가 가서리...
그리고 한비자는 법가주의자라서 그런지 책에서 유학자들도 많이 깜
평소에 뻐킹 유교를 외치고 다녔던 사람이라면 약간의 사이다도 가능
한국에선 출판사가 책 팔아먹으려고 한비자를 '동양의 마키아밸리'라고 광고하는데 한비자가 하늘에서 보면 통곡할 거시야...
문제는 응~ 진나라 벗어나기 힘듬
이것도 ㅇㅈ
한비자가 그래도 따지자면 법대로 하자. 벌과 포상을 확실히 하자. 이건데 진시황이 말아먹었다고 생각함.
유교 원리주의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비자 진짜 최고지
유교는 사실 공자만 따지자면 융통성 하난 끝내주는데, 반대로 그게 너무 모호하기도 해서 이것저것 주석들 달리니까 확실해졌는데 괜히 더 어려워진 느낌임...
결국 유가든, 법가든 사상은 문제가 없고 사상을 이용하는 뻐킹 닝겐들이 문제라능...
솔직히 사상 하나가지고 2000년 가까이 물고 빨았는데 문제 안생기길 바라는 것도 좀...
이것도 맞는 말임. 유교가 융통성 끝내주는 것과는 별개로 이게 문화로 정착되면서 고착화가 되기 시작하니 변질은 시간 문제지. 더군다나 조선 때엔 유교라기보다는 주자의 성리학 중심이었고.
그래서 한비자나 손자병법 읽으면 묘하게 시원한(?) 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