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내용으로 가면 좀 다르지만 어쨌든 둘 다 골자는

인의예지 ㅈ까, 강력한 패권 군주가 최고 존엄이시다!

라는 내용이라 이해의 측면에서만 놓고보면 한비자가 좀 더 나음

군주론은 당시 유럽 역사와 정서를 좀 알아야 이해가 가서리...

그리고 한비자는 법가주의자라서 그런지 책에서 유학자들도 많이 깜

평소에 뻐킹 유교를 외치고 다녔던 사람이라면 약간의 사이다도 가능


한국에선 출판사가 책 팔아먹으려고 한비자를 '동양의 마키아밸리'라고 광고하는데 한비자가 하늘에서 보면 통곡할 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