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일시 생전에 너는 니가 쓴게 개띵작인지 알고있지만 남들은 아무도 안알아줌. 사후에 뒤늦게 니 소설을 읽은 외국 비평가에게 발굴돼서 킹무위키에 등재되고 니 이름을 딴 세계적 문학상이 생기는건 보장. 살아있는동안 생계는 알아서.
후자일시 너는 페미니스트들의 무수한 악수의 요청을 받게되지만 너 자신은 개똥작임을 존나 잘 알고있음. 매일밤 도끼 소설을 읽으며 니 소설과 비교하며 이불킥하지만 낮엔 존나 자부심있는척 인터뷰하며 인세 챙겨감. 여성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천장을 뚫음. 매일 탕수육 시켜먹을 재력 보유.
저는 후자하고 지옥가겠읍니다
후자에다가 자기 소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면 자기한테는 최고 아님?
그러게 그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사후에라도 유명해진다는걸 알면 ㄷㅈ - dc App
생계수단이 있다면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