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 이론에 따라 

기울어진 지지대에서 성평등하면 평등한게 아님, 남성우월주의지 

여성이 더 많이 누려야 기울어진 운동장이 수평으로 돌아가면서 평등해짐 

따라서 여성이 남성을 혐오해도 혐오가 아니라 기울어진 운동장을 다시 수평으로 만들려는 행동이므로 이론적으로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음. 

오직 여성혐오만이 존재할뿐이지. 그래서 나쁜페미니스트란 존재하지 않음. 따라서 페미니즘은 무오류성을 띰. 

즉 이 논리에 따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은 넌센스이고, 맨스플레인은 무시할것이며, 오직 여성의 권리신장에만 힘쓰면 됨. 그게 바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성평등임. 



이게 나쁜 페미니스트,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요지이자 

지금 트위터와 여초카페에 번지고 있는 논리임. 


초등학교때 배운 성평등주의는 맨박스도 부수고, 유리천장도 부수는 

가부장주의하의 피해자인 여성을 구원하는게 주목적이지만 

남자도 가부장주의를 벗어던지는 부목적도 존재한다고 믿었는데. 

인터넷에서 본 페미니즘은 성평등이랑 다르더라. 


이러면서 남자들에게도 페미니스트가 되면 이득이 된단다

자기가 성기를 달고 태어난걸 원죄로 생각하고 자아비판하면서 이걸 다른 남성들에게 전도하면 구원의 길이 열린단다. 

기독교랑 아주 흡사함.  


이러면 또 페미니즘 갈래가 여러가지라 어쩌고 저꺼고 하는데. 

지금 압도적으로 인터넷상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페미니즘은 저거잖아. 

그래서 여성들 외침들 조용히 무시하게 되더라.

쟤네도 우리들 고충 무시하니까. 


그냥 달리는 기차에 중립은 없고 상호비존중으로 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