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회가 지금의 독갤마냥 노는인간들이 넘쳤긴 했는데 창간잡지 디자인도 혼자편집하고 원고도 모으러다녔고 이것저것 다했다 이상오기전에는 이태준이 혼자 저거 다했고 구인회는 늘 놀았다 정지용이 그나마 너무 놀기뻘쭘해서 서평같은거 쓰라고 독촉은 했는데 박태원오니까 ㄹㅇ놀자판되어버림
무슨 조별과제도 아니고
사실 이상도 존나 놀았는데 그래도 나름 우리 문예지는 내야하는게맞지않아?하고 자발적으로 다시한거였음
1930년대 모더니즘이 원조 영미권의 자본주의 비판 같은 요소가 빠져 있었던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나.
정작 거기인간들이 다 모더니즘을 지지한것도아니였음 이태준은 모더니즘재밌는사조네취급이였지 빨지않았고 김유정은 비판적인입장이였고 그외의다수도 에이 난싫어요하고 모더니즘에 긍정적이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