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음악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드네요. 문장 전반에서 드러나는 긴 호흡은 브루크너 교향곡에서 보여지는 주제 하나하나의 긴 호흡과 상응하는 것 같고, 만 특유의 노잼력은 브루크너 교향곡의 노잼력이랑 비슷한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어 나가는 건 계속해서 제가 브루크너 교향곡 듣는 거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마의 산 읽다가 갑작스레 든 생각이였습니다..
댓글 11
교향곡스럽긴 하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5-16 19:02
답글
정말.. 하권 들어오니 더욱 묵직해져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
발터벤야민(yea991028)2020-05-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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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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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곡가에 비해서는.. 그렇지 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 물론 전 브루크너 좋아합니당
교향곡스럽긴 하지
정말.. 하권 들어오니 더욱 묵직해져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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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곡가에 비해서는.. 그렇지 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 물론 전 브루크너 좋아합니당
전 라벨 재밌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개인의 호오 아닐까요
카프카는 무슨 음악가?
이 양반 책 몇 권 샀는데 보고 나서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훔 브루크너 들어야겠다
반트는 어떠신지
마의산에 비하면 브루크너는 꿀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