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남자긴 한데 아버지로나 남편으로나 좋은사람은 아닌것같다
너무 강인한사람이여서 어머니는 늘 속앓이를 하며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아버지의 신념은 늘 위대했지만 집안은 너무나도 어려웠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위해 늘 인내했지만 아버지는 더이상 볼수없어지자 어머니는 눈물만 흘리셨다
그래도 어머니는 아버지를 팔지않고 아버지같이 일제에 굴복하지않으셨다
볼수록 가장으로써는 좋은사람은 아닌사람...
하지만 내여자와 가족에게는 그누구보다 친절했던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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