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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임. 에우리피데스 비극 다 읽었다. (대충 그리스 비극 전체 다 읽었다는 말)
에우리피데스 비극은 꿀잼으로 읽었지만 피곤해서 책 내용 이야기는 일단 생략.. 굳이 궁금하면 내가 예전에 1권만 읽고 싼 글 보셈.
여튼 그래도 꿀잼이니 봐라.
신들의 계보-변신 이야기-일리아스-오뒷세이아 걸쳐서 그리스 비극까지 드디어 다 읽으니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시원섭섭한 기분.
일단 좀 쉬다가 아이네이스 들어가야지..
그 다음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헤로도토스의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까지 끝마칠 예정. 그 후에는 그리스&로마 고전은 내버려두고
다시 원래 읽던 소설들로 돌아갈거다. 언제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존경스럽누
ㄴㄴ 아님 좀 쉬엄쉬엄 볼 때도 있었음.
문학의 역사를 거쳐가시네
ㄹㅇ 아래 갤러가 말한 대로 숙제하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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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는 말. 그리고 하도 서사시랑 극만 읽다보니 소설이란게 어떤 형식인지 까먹을 지경
저 당시 상식의 개념이 현대랑 다르긴 해도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들임. 나는 공부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 재밌게 읽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