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으로 유명한 에른스트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음. 작가도 그걸 의식한 것 같기도 하고.
ㅁㄴㅇㄹ(223.62)2017-06-14 20:35
표절이라고 보긴 힘들지. 소세키의 고양이가 정확하게 수고양이 무어를 언급하는 장면이 나올 뿐더러 여러 대목에서 호프만 작품을 차용하고 있음. 표절이거나 번안소설으로 본다면 이렇게 대놓고 무어를 가르키는 내용을 적지 않았겠지. 그냥 패러디로 보는게 맞을듯. 소세키는 호프만 뿐 아니라 다른 작품 예를 들면 토마스 그레이의 시에서도 결말 부분을 차용하고 있음. 덧붙이자면 무어의 인생관은 빌헬름 마이스터의 성공시대를 그대로 패러디한 것.
초반 후반 재밌는데 중반이 좀 늘어지는거 같았음,,,,연재작이라 그런가
이거 재밌음
표절작...
호두까기 인형으로 유명한 에른스트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음. 작가도 그걸 의식한 것 같기도 하고.
표절이라고 보긴 힘들지. 소세키의 고양이가 정확하게 수고양이 무어를 언급하는 장면이 나올 뿐더러 여러 대목에서 호프만 작품을 차용하고 있음. 표절이거나 번안소설으로 본다면 이렇게 대놓고 무어를 가르키는 내용을 적지 않았겠지. 그냥 패러디로 보는게 맞을듯. 소세키는 호프만 뿐 아니라 다른 작품 예를 들면 토마스 그레이의 시에서도 결말 부분을 차용하고 있음. 덧붙이자면 무어의 인생관은 빌헬름 마이스터의 성공시대를 그대로 패러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