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너무 서구 중심적인 생각인가
평소 고전이라고는 서구 리스트에 나오는 명작들만 읽어 봤는데
구운몽은 읽은 전 없고
춘향전 홍길동전 전우치전 이런 거는 읽어봤는데
뭔가 서구 명작들에 비해 한참이나 수준 미달이라 해야 하나
너무 사대주의인가
근데 알라딘에서 구운몽 후기들 보다
뭐 이딴 게 고전이냐고 성토하는 반응들이 많은 거 보니
조선시대에 쓴 유명한 소설이라 고전의 반열에 오른 건가?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건가? 생각 듦
평소 고전이라고는 서구 리스트에 나오는 명작들만 읽어 봤는데
구운몽은 읽은 전 없고
춘향전 홍길동전 전우치전 이런 거는 읽어봤는데
뭔가 서구 명작들에 비해 한참이나 수준 미달이라 해야 하나
너무 사대주의인가
근데 알라딘에서 구운몽 후기들 보다
뭐 이딴 게 고전이냐고 성토하는 반응들이 많은 거 보니
조선시대에 쓴 유명한 소설이라 고전의 반열에 오른 건가?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건가? 생각 듦
고ː전1, 古典 명사 1.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고 애호된 저술이나 작품. "∼ 음악"
구운몽이 명작인 이유는 작가의 삶+ 유불선의 혼합때문이조
대개 세월이 오래된 만큼 고전을 읽으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야한다고 봐요. 우리나라는 근대화를 거치면서 역사적 토양을 거의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문고전을 되레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건 아닐까.. 하고 씨부려봅니다. 근데 저도 서양고전이 훨 쉽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