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초중반부는 글이 깔끔하게 읽힌다는걸 느끼기는 했는데 노잼이어서채링턴한테 잡히는 부분까지는 설렁설렁 2일 걸려서 읽었는데 잡히고 나서 3부부터는 너무 꿀잼이라 단숨에 다 읽었음;오브라이언의 광기(정확히는 영사의 광기)가 소름끼쳤고윈스턴이 무슨짓을 해도 손바닥 안인게 절망적으로 느껴졌음;
후반부가 가장 나은 소설임
정말로 진실과 사고를 통제한다는게 뭔지를...
진짜 너무 재밌는 책이야..
나도 엄청 피곤한 날에 2부 끝 부분부터 잠깐 읽으려고 폈다가 3부 끝까지 단숨에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