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다고 평가받는 문학 작품들을 보기 시작하면 

그 안의 철학적 고뇌, 메세지, 교훈을 깨달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림

끝내고 나서 별 다른 느낌없이 덤덤한 나를 보면 내가 틀려먹은 인간인 것 같음

그래서 작품을 재미있게 못보는 걸지도 모름


대표적인 예로 책은 죄와 벌, 영화로는 쇼생크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