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특유의 그 딱딱함이 조금 거북하다고 할까..

살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들을 좀 더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기도 하고

답도 없는 문제들을 마치 자신들이 정답인냥 편향되게 떠드는 거 보면 좀 닭살 돋기도 하고

여러모로 이런 점에서 문학이 주는 특유의 정취로 돌아가는 것 같음.

적어도 문학은 사기당할 일이 적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