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5-60년대 영화를 베스트로 뽑더라고
영화 역사가 그리 긴것도 아닌데 말이야...
잘은 모르는제 앵간한 우수한 기법은 그때 다 나와서 그런거라는 소리도 있고...
어느정도는 공감가는게 개인적으로 최근 영화보다 90년대 미국 영화가 젤 좋았음...
쇼생크 탈출이라던가 포레스트 검프라던가 펄프픽션이라든가...
그 이후로도 촬영기법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때 나온 영화들이 좋았음
문학은 스타트가 훨씬 더 빨랐던데다가 접근성도 훨씬 좋았는데
어느 시점에서 한계치를 찍은건 아닐까
현대 소설보다 고전소설을 훨 많이 읽긴 했지만
딱히 현대소설이 100년도 넘은 고전보다 잘쓴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물론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역사가 새로 생기니 얼마든지 명작은 나옴. 근데 19세기 고전들이 접근성도 제일 좋고 알아먹기도 좋으니 그렇게 위치가 높은 거고
검증된거라 확실하게 꼽을수 있어서좋지 아무리 지금 이 시대에 물고 빨아도 '시간'에 의해 검증되었다는건 깎아내리기 어려움 아무래도 영화가 산업의 발전과 함께 태동하는 시기였으니 최초 혹은 혁신도 많을수 밖에 없고 지금은 산업적측면에서의 기술 혁신은 있지만 그 기술을 감독 개인이 기법의 혁신으로 바꾸기 이루기 힘든 때라서 그럴지도 모름
시민케인은 두번봐도 재미없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