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의학 서가에 꽂혀 있었던 책인데.
좀 기괴한 책임.
주인공은 갈릴레이이고 내용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대부분인데.
거기서 나오는 소재들이 자동으로 고해성사 대답을 들려주는 기계
(나중에는 에러를 일으키면서 똑같은 답을 계속 출력함,그리고 이 기계가 쓸모없다는 사실을 어떤 사람이 갈릴레오에게 보여줌.),
좌뇌와 우뇌를 분리시켜버린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걸 지켜보면서 갈릴레오에게 말하고 있는 인간 같은게 나옴.
각 챕터는 뇌의 각 영역에 대한 제목이 붙여져 있던 걸로 기억함.
전체적으로 문체는 고골같은 환상소설적인 문체였고,
한 챕터가 끝닐 때마다 작가가 "이건 갈릴레오가 알 리가 없는 지식이다" 같이
자기는 이 원고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식으로 작가 메모를 붙여둠.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책 등에는 Φ 이거, 그리스 문자로 phi라고 발음되고 황금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는 기호가 쓰여져 있었음.
이건 내가 작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임.
도서관이 열리면 한 서가 전체를 뒤지거나 작년 전체 대출 기록
조회하면 되긴 한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올려봄.
좀 기괴한 책임.
주인공은 갈릴레이이고 내용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대부분인데.
거기서 나오는 소재들이 자동으로 고해성사 대답을 들려주는 기계
(나중에는 에러를 일으키면서 똑같은 답을 계속 출력함,그리고 이 기계가 쓸모없다는 사실을 어떤 사람이 갈릴레오에게 보여줌.),
좌뇌와 우뇌를 분리시켜버린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걸 지켜보면서 갈릴레오에게 말하고 있는 인간 같은게 나옴.
각 챕터는 뇌의 각 영역에 대한 제목이 붙여져 있던 걸로 기억함.
전체적으로 문체는 고골같은 환상소설적인 문체였고,
한 챕터가 끝닐 때마다 작가가 "이건 갈릴레오가 알 리가 없는 지식이다" 같이
자기는 이 원고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식으로 작가 메모를 붙여둠.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책 등에는 Φ 이거, 그리스 문자로 phi라고 발음되고 황금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는 기호가 쓰여져 있었음.
이건 내가 작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임.
도서관이 열리면 한 서가 전체를 뒤지거나 작년 전체 대출 기록
조회하면 되긴 한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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