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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판 기준으로 야성의 부름, 불을 지피다 두 작품 실려 있는데

둘다 씹꿀잼임

야성의 부름은 개가 주인공인데도 몰입감 지리고 불을 지피다는 개랑 사람 하나가 추운날 길 가는게 내용의 전부인데도 빨려들어감

솔직히 재미로만 따지면 웬만한 장르소설 뺨따구 두어대 후려치고

이게 재미다 씨ㅂ년들아아아앍 하는 작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