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보는데, 가끔 현타가 찾아와서


글을 휙휙 넘기고 책장을 휙휙 넘기네


대충 덩어리째 뭔말하는지 이해는 되는데


뭔말인지 이해되니까 넘어가기보다는 걍 읽기 싫어서 대충 이런내용이겠거니 하고 넘김 ㅠㅠ


이게 무슨 무협, 판타지소설도 아니고


벽돌책들을 이렇게 넘기니까 문제 ㅠ


책을 빨리 읽고 다음 책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이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지금 읽어야 할 책이 40권은 되는데 ㅠㅠ



회사갔다가 뭐했다가 하면 책 읽을 시간이 그렇게 안나니까 조바심도 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