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언가를 경험해야 깨닫는다. '어릴 때 공부 열심히해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라', '건강할때 관리해라' 등 이런 말뿐인 조언들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기 쉽지 않다. 대부분 저 조언들을 지키지 않아 인실ㅈ을 당하면 깨달음을 얻고 그때서야 후회하고 무언가를 한다.
경험은 말이 주지 못하는 깨달음을 준다. 그렇다면 우리 주위에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유용한 조언들을 우리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는 직접 겪어보는 수 밖에 없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문학이 있다. 문학은 복잡한 지식을 얻게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푸는 방법을 훈련시키지 않지만 우리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경험은 때때로 당연해보이거나 혹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준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것이다.
감명깊은 이야기는 기억에 더 잘남는다. 문학을 읽는 다는 것은 우리가 직접 겪어내지 않고도 경험을 축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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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글을 쓰는가? 대체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몇몇 작가는 경험하지 않고도 쓴 좋은 작품도 있잖아. 그런 만들어진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간접적인 경험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물론 얻어갈 것이 있기야 하겠지만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는 우리에게 흥미를 갖게끔 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우리에게 감명을 준다면 우리는 아마 그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분야가 판타지든 범죄 스릴러든 간에 우리가 작품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최소한 말뿐인 조언들보다 기억에 남을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누군가가 잘 만들어낸 훌륭한 문학이 역사를 배우는 것보다 때때로 나을때가 있다. - dc App
님이 말한대로 문학은 현실에서는 절대 겪을 수 없는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역사에서는 배울 수 없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