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노가 다루고자 하는 소재, 주제는 마음에 들고 작품 자체도 괜찮게 다가오지만 글은 많이 아쉽네...보통 이렇게 마음에 들면 좋아하는 글귀가 몇줄은 나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아예없는 건 아니고 몇몇 부분이 있기는 한데 대부분 관념적인 글귀라서 갬 ㅡ 성을 건드리기 부족하다. 아쉬워
그거 다 읽었으면 메타픽션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도 읽어보셈.
교차된 운명의 성도 읽어보셈.
3작품이 고루 좋았던 건 아닌듯함. 칼비노는 뭔가 펼치는건 잘하는데 뭔갈 찾기가 힘들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