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짜라두짜 2판, 책세상 니체전집 두가지로 10회독정도 했는데
읽을때마다 애매한 위화감같은건 느껴왔지만 구체적으로 이 부분이 다르구나!라고 명확하게 알고 있진 않았거든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 두 책 번역이랑 독어 원문을 비교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크더라고?;;
짜라두짜는 의미 전달을 좀 더 용이하게 하려고 과감하게 의역이 많이 들어간 번역판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책세상판은 니체학회쪽 논문에서 자주 인용하는 고증판 니체전집(KGW) 번역인걸로 알고있는데 아예 오역수준의 오류가 눈에 띄는 경우가 있어서 좀 놀랐음(1부 창조자의 길 - 'Mit meinen Thränen'을 '그대의 눈물과 함께'라고 번역한다던가, 차라투스트라는 아니지만 디오니소스 송가에 실린 시 중에 Opferstein을 희생돌이라고 번역해놓는다던가)
그래서 좀 괜찮은 역본이 따로 있는지 싶어서 왔음.. 추천좀 해줄 갤럼 있냐? 전공자도 아닌데 독어 공부해서 원전 강독하긴 좀 빡셀거같다 ㅜㅜ
읽을때마다 애매한 위화감같은건 느껴왔지만 구체적으로 이 부분이 다르구나!라고 명확하게 알고 있진 않았거든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 두 책 번역이랑 독어 원문을 비교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크더라고?;;
짜라두짜는 의미 전달을 좀 더 용이하게 하려고 과감하게 의역이 많이 들어간 번역판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책세상판은 니체학회쪽 논문에서 자주 인용하는 고증판 니체전집(KGW) 번역인걸로 알고있는데 아예 오역수준의 오류가 눈에 띄는 경우가 있어서 좀 놀랐음(1부 창조자의 길 - 'Mit meinen Thränen'을 '그대의 눈물과 함께'라고 번역한다던가, 차라투스트라는 아니지만 디오니소스 송가에 실린 시 중에 Opferstein을 희생돌이라고 번역해놓는다던가)
그래서 좀 괜찮은 역본이 따로 있는지 싶어서 왔음.. 추천좀 해줄 갤럼 있냐? 전공자도 아닌데 독어 공부해서 원전 강독하긴 좀 빡셀거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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