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 꺼 사면 됨. 철학책을 원서로 볼 정도 실력이면 원서 봐도 되는데, 그거 아니면 오역 얘기 넘 신경 쓰지 말고 구매하세요
익명(175.223)2017-06-16 07:09
철학사 책으로 시험쳐야 하는 분 아니면 오역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언덕(topius)2017-06-16 09:09
오역도 오역 나름이지. 아예 말뜻이 바뀌는데
11(123.248)2017-06-16 09:21
ㄴ 그정도야 나중에 더 책을 읽으면 자동으로 교정됩니다. 당장 철학사 내용을 조금 잘못 안다고 큰일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시험치는 사람은 예외로 한 겁니다.
작은언덕(topius)2017-06-16 09:27
ㄴ 솔직히 가끔 보면 책 번역이나 오역 가지고 너무 아둥바둥하는 거 같아서,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책 한권만 읽고 끝낼건가? 이런 거 말이에요. 아무리 너도나도 효율을 중시하는 시대지만, 효율을 피해 들어온 독서의 세계에서조차 효율의 노예가 되어야 하나? 그런 거 말입니다.
을유가 나을걸. 집문당은 표지갈이했지만 개정했는지 모르니까
을유도 번역개판. 러셀 서양철학사 오역이라고 구글 검색해봐라
집문당 역자(고 최민홍 교수) 1915년생이셨네. 2011년에 돌아가신 분이 개역을 했을 수가.
을유 꺼 사면 됨. 철학책을 원서로 볼 정도 실력이면 원서 봐도 되는데, 그거 아니면 오역 얘기 넘 신경 쓰지 말고 구매하세요
철학사 책으로 시험쳐야 하는 분 아니면 오역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역도 오역 나름이지. 아예 말뜻이 바뀌는데
ㄴ 그정도야 나중에 더 책을 읽으면 자동으로 교정됩니다. 당장 철학사 내용을 조금 잘못 안다고 큰일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시험치는 사람은 예외로 한 겁니다.
ㄴ 솔직히 가끔 보면 책 번역이나 오역 가지고 너무 아둥바둥하는 거 같아서,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책 한권만 읽고 끝낼건가? 이런 거 말이에요. 아무리 너도나도 효율을 중시하는 시대지만, 효율을 피해 들어온 독서의 세계에서조차 효율의 노예가 되어야 하나? 그런 거 말입니다.
ㅇㅋ 을유꺼 살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