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알못 예비고1인데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안읽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어휘력도 딸리고 글을 잘 못 쓰겠어요
요즘은 독서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 흥미를 느껴서 차차 읽어나가고있어요 그런데 비문학은 정말 접해보지않아서 너무어렵고 지루해요
비문학을 잘하려면 사람들이 비문학을 읽고나서는 글을 분석 해보라는데 어떻게하는지 감을 잘 못잡겠어요 독후감도 막상 쓰려니까 엉망진창인 것 같고..솔직히 말하면 잘썼다고 하는글이 왜 잘썼는지도 잘 못느끼겠어요 글의구조가 뭔지 잘 파악도안되고
(그런데 지금 국어선생님은 저한테 언어에 감각이 있다고 하시는데 선생님이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학교시험은 공부하고 시험쳤을때 문법은 다맞고 문학작품 부분에서 대부분 틀려요)
저는 책을 많이읽으면 이해력이나..집중력?어휘력 같은것들이 늘것같기도하고 지식을 쌓고싶기도했고 책이 어느순간 재밌어서 읽으려고 결심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뭔가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것같아서 조언을 구해봐요 ㅠㅠ 조언구할곳이없어서 올려요..
요즘은 독서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 흥미를 느껴서 차차 읽어나가고있어요 그런데 비문학은 정말 접해보지않아서 너무어렵고 지루해요
비문학을 잘하려면 사람들이 비문학을 읽고나서는 글을 분석 해보라는데 어떻게하는지 감을 잘 못잡겠어요 독후감도 막상 쓰려니까 엉망진창인 것 같고..솔직히 말하면 잘썼다고 하는글이 왜 잘썼는지도 잘 못느끼겠어요 글의구조가 뭔지 잘 파악도안되고
(그런데 지금 국어선생님은 저한테 언어에 감각이 있다고 하시는데 선생님이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학교시험은 공부하고 시험쳤을때 문법은 다맞고 문학작품 부분에서 대부분 틀려요)
저는 책을 많이읽으면 이해력이나..집중력?어휘력 같은것들이 늘것같기도하고 지식을 쌓고싶기도했고 책이 어느순간 재밌어서 읽으려고 결심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뭔가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것같아서 조언을 구해봐요 ㅠㅠ 조언구할곳이없어서 올려요..
국어 선생님한테 상담해 봐. 선생님이 그런 상담한다고 해서 널 이상하게 보거나 하지는 않아. 오히려 좋아하지. 그리고 고1이 조언 구할 곳이 디씨밖에 없다고 하니 좀 걱정이 되는데 디씨는 아직 나이가 어릴 때 왠만하면 끊고. 냉정히 말하자면 나같은 망한 인생들이 아니라 제대로 된 사람들은 조언 구할 정도로 디씨 그렇게 진지하게 안 해. 조언 구하고 조언하는 놈들은 다 그나물에 그 밥이지.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된 교육과 검증을 마친 너희 선생님이 훨씬 제대로 되고 책임있는 조언을 해 줄거다.
이동진이 말하길 눈뿐만 아니라 입과귀와 손 을 사용해서 읽는게 어떠냐 했음 - dc App
책을잀고난후 느낌을 글로스는것도좋고 - dc App
교과서에 나오는작품들도 좋던데 난...
51.15.*.*/ 아침부터 팩폭 자제해라
책 읽고 꼭 무언가 안 남아도 괜찮아 책 읽는게 재미있어도 충분히 성공적 그런데 남는게 없는데 읽어도 재미가 없긴 하겠다. 쉬운 책 부터 보며 취미로 접근 해
고1이면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해라. 설마 이런 일로 고민하는 애가 글먹하려고 고민하는 건 아닐테니.
입시라도 끝난 다음에, 뭔가를 남기려고 하지 말고 순전히 재미로 맘편하게 책을 읽기 시작하면 오히려 좋은 글의 맛도 느껴지고 얻는 것도 많음
흐... 뭔가 장소를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조언해봄. 일단 수능이나 시험에 작문 실력은 필요없어. 어휘력이 딸리는건 네가 모르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따로 필기해두는게 좋아. 단어장 만들듯이. 특히 남가지몽, 일장춘몽같은 사자성어의 경우에는 이게 필수적이야. 한자에 대한 지식이 모자랄수록. - dc App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암만 해도 지식 전달을 위한 글이 많다보니 어려움보다는 친숙하지 못 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근데 지식 전달을 위해 쓴 글은 요점만 잡으면 파악이 쉬워. 네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재미있는 게 비문학이므로 좀 더 많은 지문을 탐독하는 걸 추천. 그렇다고 문학 작품 디립다 파지 마. 신문 사설이 비교적 가까움. - dc App
독후감은 그 나이에는 엉망진창이 되는게 당연한거야. 책을 읽고 느낌을 정리해야하는데, 사실 그 나이에 느끼기 어려운 감정도 있고 그 때 캐치할 수 없는 은유도 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평가가 좋은데에는 네가 작가가 말하고 싶은 바를 꿰뚫는 재능이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듬. 그런 데에는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스킬은 옵션이니까 - dc App
다들 조언이 ㅋㅣㄱㅋㅋ피상적
조금 옆길로 샌거같은데, 비문학을 잘 하는 방법은 없어. 적어도 그 나이의 평균 지식 수준에는 잘 하기 어려워. 그러니까 너가 해야하는 건 글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이야. 풀다 틀리는 한 문제 한 문제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네가 읽는 글은 그게 무엇이던 간에 네 마음에 품어. 글은 분석하기보다는 느껴야 하는 대상이야 - dc App
마지막으로 커뮤니티는 끊는게 좋음. 디씨 오유 개드립 이종 인스티즈 인벤 루리웹 일베 그곳이 어디든 간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쓰는 문장은 하나같이 간편화된 글이고, 또 논리는 하잘 것 없는 수준이야. 키보드 배틀이라도 일어나면 네 뇌를 좀먹는 건 순식간임. - dc App
대학 가기 전까지 디시는 끊고, 고민상담은 선생님한테 하시고. 책은 몇 권 읽은 정도로는, 읽고 나서 남는 게 없다고 느끼는게 자연스러운 거에요. 책읽기로 남는 건 당장 안 느껴지고, 시간과 노력이 쌓이면 나중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지도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인터넷에 당신의 모든 것을 까발리지 못하는 이상, 현실에서 직접 만나는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상담해줄 수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비문학이 수능대비면 문제집푸는 훈련하는게 낫고, 문학 쪽은 역시 입시 대비용이면 윗댓들처럼 국어샘께 상담해보고 그게 아니고 시험을 떠나서 그냥 가볍게 읽고 싶은 거면 가벼운 소설이나 에세이류를 읽는게 나을것같고, 윗댓들이 커뮤니티의 폐해에 대해 잘 설명해줬으니까 천천히 읽어보면 될것같음
디시...디시를 끊어...
비문학 공부 그냥 하루에 적당히 몇문제 푸는게 제일좋음 습관삼아서 그 매3비 같은거 있더만 그런거 풀어 고딩때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음.
매일 몇문제씩만 늘어도 금방는다. 3달이면 엄청 늘어나 있을걸? 근데 아직 예비 고1이니까 쉬운 문학(민음사 한국단편문학선2권, 동물농장 정도? 짧고 잘읽히는 작품)들과 과학도서중에 코스모스정도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분석이니 주제파악이니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흥미붙이고 읽어봐도 좋을듯
ㄴ 아닌데스 ^오^ - dc App
나의 한국어쓰기 노트 추천
첫 댓글이 레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