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시집 읽다가 박인환의 삶이나 문학에서 다자이랑 통하는 느낌이 있길래 곰곰히 생각해보니 두 작가 다 전쟁 체험을 겪은 작가들이고 또 국가의 이데올로기 강제, 억압적인 국가 정책 등 굉장히 비슷한 사회적 환경에서 문학 활동을 했구나. 두 시대는 통하는 정서가 있는 듯 하다. 둘이 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
[일반] 50년대 한국문학과 40년대 초 일본문학
Wing_(fefe0824)
2020-05-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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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보니까 뭔가 기분이 좋네 ㅋㅋ 삼촌이랑 조카 보는 느낌
게다가 1950~7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어 되는 사람들이 문인들이다 보니 일본 문단의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었을 듯함 - dc App
뭐 그건 한국문학 전반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긴 한데 그거 제쳐 두고서라도 시대적 환경이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