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데미안 추천받았었는데 진짜 재미없게 읽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대학 들어가서야 우연히 다시읽고 그 후로 인생책이 되었지

지금까지 100번 가까이 읽었어도 아직도 얻어갈게 많은데 과연 청소년 같이 아직 미성숙하고 자라고 있는 나이에 이 책을 읽게된다면 과연 도움이 될까?

오히려 책 노잼이라고 선입견이 박혀 커서도 손을 대지 않을것같아 걱정임..

나도 우연히 대학때 다시 읽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거부감 갖고 있었을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지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