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를 알아보는 사람 종류

1. 롤리타를 읽어본 경우
와, 나보코프 책 읽네?
글 예쁘게 쓰는 작가인데 책을 고를줄 아는 사람인가보군!

2. 롤리타를 안 읽어봤는데 알아보는 경우
이런 새끼들은 태반이 씹덕 새끼.
롤리타 컴플렉스의 어원이 롤리타라는 걸 인터넷에서 흘려듣고 쿰척대면서 아는 척하는 새끼.

후자는 무시해도 되고 전자는 읽어보고 문제될 거 없는 사람인데 왜 롤리타 사면 밖에서 읽기 껄끄럽다는 거지?
표지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