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남자입니다 공시생이고 하루하루 저는 무뚝뚝하게 괜찮게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친구 프로필에 있던 노래뮤비를 보니까 그런 연애가 미칠듯이 하고싶더라구요.. 또 그렇게 지냈던 친구도 생각나서 미칠거같아요 너무나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고 .. 그런 감정들이 저를 덮쳐옵니다. 그동안 그런 연애노래들도 별 감흥 없었는데 말이죠. 오늘도 친구를 만나는 꿈을 꾸고, 연애하는 꿈을 꾸었어요..제가 너무 외롬다는걸 알았어요.. 눈물 날만큼요.
되도록 깊은 고전작품 같은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외로움은 책이 아니라 사람으로 달래셔야죠... 700여명의 생생한 등장인물이 출연하는 토지 읽으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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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페르난두 페소아 - 불안의 책
공시 합격수기 보고 열공하셈
바슐라르 공간의 시학
지하로부터의 수기 추천드립니다. 외로움이나 우울은 책보다 다른 것이 더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지만요
러셀 서양철학사
고전문학은 아니지만 소외감과 분리감을 다룬 한국소설 2편 추천하고 감. / 이승우 '생의 이면', 백민석 '불쌍한 소년 한스'
그냥 외로움을 받아 드리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