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버트라는 미치광이는 자기가 만든 님펫이라는 존재와 현실의 롤리타를 구분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데

험버트의 우스꽝스러우면서 현란한 자기변호 다음에 조롱하듯이 나보코프가 현실을 서술하는 장면이 난 너무 좋았음


그녀는 험버트보다 햄버거를 더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