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공한 사람들을 나열하며 “내 생각엔 이렇게 살아야 성공함”을 주장하는 쪽 (시크릿,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혼창통, 하버드생 어쩌고 등)
2. 독자의 고민을 예측하고 그 나름의 해결책을 주는 쪽
(몰입, 집중하는 힘,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 등)
유형불문하고 자계서를 기본적으로 안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자계서 혐오는 1번 부류에서 많이 온 거 같음
솔직히 근거도 불분명하고 주장하는 바도 편향오류가 가득해보이고
읽는 사람도 삶의 문제가 뭔지 고찰없이 읽는 사람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 책
어찌보면 책이 문제분석을 해준다고 볼 수 있지만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 사는데 문제가 다 똑같을까?
2번은 그냥 독자의 문제의식이 작가랑 동일하다면
어쨋거나 조언을 얻는데는 그럭저럭 쓸 만 한거 같음
나름 전문성 갖춘 사람이 쓴 비중이 더 높고,
핀포인트 타겟인 만큼 내 문제에 대해 내가 깨닫지 못한 것도 쓰여있을 때가 있음
책 예시는 그냥 진중문고나 친척집 같은 곳에 비치된거 읽은거라 완벽한 예시는 아닐지도
2. 독자의 고민을 예측하고 그 나름의 해결책을 주는 쪽
(몰입, 집중하는 힘,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 등)
유형불문하고 자계서를 기본적으로 안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자계서 혐오는 1번 부류에서 많이 온 거 같음
솔직히 근거도 불분명하고 주장하는 바도 편향오류가 가득해보이고
읽는 사람도 삶의 문제가 뭔지 고찰없이 읽는 사람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 책
어찌보면 책이 문제분석을 해준다고 볼 수 있지만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 사는데 문제가 다 똑같을까?
2번은 그냥 독자의 문제의식이 작가랑 동일하다면
어쨋거나 조언을 얻는데는 그럭저럭 쓸 만 한거 같음
나름 전문성 갖춘 사람이 쓴 비중이 더 높고,
핀포인트 타겟인 만큼 내 문제에 대해 내가 깨닫지 못한 것도 쓰여있을 때가 있음
책 예시는 그냥 진중문고나 친척집 같은 곳에 비치된거 읽은거라 완벽한 예시는 아닐지도
자계서 나오면 무조건 까는 글만 나왔는데 이건 체계적이네
근데 집중하는 힘이라는 책이 있음?
몰입 집중하는 힘 둘 다 황농문이 쓴 책임
난 몰입은 칙센트 미하이 생각하고 쓴 것
칙센트미하이 책은 자계서가 아닌데...?
그 경계가 명확한가? 내가 봤을땐 자계서같은데..
아니 그런 식으로 끼워맞추면 실용서 대중서 자계서 구분되는 책이 얼마나 된다고 그럼
알라딘에서 카테고리도 5개 중 하나가 자기계발>행복론 으로 구분되어 있고.. 인문학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게 내가 말한 두번째 유형의 전문성임. 나는 실제로 그 8분할 그래프를 지루하거나 불안할때 떠올려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기도 하고..
애초에 책이 여러 카테고리에 속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실제로 그래서 서점에서 그런식으로 분류도 하고 있는거고.. 너가 “이건 자계서가 아닌데?” 란 이야기는 니가 자계서를 혐오하기 때문 아님? 난 내가 몰입을 분류한 두 번째 유형 자계서엔 나름 리스펙을 갖고 글 쓴 것
http://agile.egloos.com/m/5749946
이런 거 좋아하시나 보네
아니 칙센트미하이부터가 긍정심리학자지 자계서 작가가 아닌데 자기가 보기에 별로인 자계서들 싸잡아 까면서 칙센트미하이 이게 전문성있는 자계서의 예시임ㅇㅇ 하면 그게 어떻게 자계서를 대변한다는 거임
난 대변한다고 한적 없는데? 오히려 마지막 줄에 완벽한 예시가 아니라고 썼음. 그렇지만 그 책을 자계서처럼 읽은건 사실이고, 그렇게 보는게 나만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서점분류 보니깐 드는데
니가 생각하는 자계서의 필요조건이나 충분조건이 뭐임
응 자계서로 읽으면 법정 스님 책도 자계서임ㅇㅇ
아니 세상에 책이 자계서 자계서 아닌 책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ㅇㅇ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 그리고 니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니 생각엔 “자계서”란 딱지 붙는게 모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뿐임
ㅇㅇ 내 말이 그건데 이건 자계서가 아니라고 이분법을 그은건 너잖아
나만큼 자계서 많이 읽고 독갤에서 자계서 얘기하는 놈이 없는데 뭔 독심술임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유형불문하고 자계서 싫어하시는 분
그냥 유동이 나만큼 독갤에서~ 이러면 믿어야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스스로 남의 의견을 인정 못하면서, 내 질문엔 대답 하나 안하고, 글에서 2번째 유형은 나름 괜찮다, 완벽한 예시가 아니다 등등은 스킵한 채 딱 한부분 말꼬리 잡는거에 지치네. 니가 이겼다.
말 빙빙 돌리면서 누가 묻지도 않은 자계서 분류 들먹이는 건 님이지 내가 아닌데요
근데 그럴싸한 버즈워드 잘 잡은 실용서들이랑 자계서 구분 짓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1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