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공한 사람들을 나열하며 “내 생각엔 이렇게 살아야 성공함”을 주장하는 쪽 (시크릿,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혼창통, 하버드생 어쩌고 등)

2. 독자의 고민을 예측하고 그 나름의 해결책을 주는 쪽
(몰입, 집중하는 힘,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 등)

유형불문하고 자계서를 기본적으로 안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자계서 혐오는 1번 부류에서 많이 온 거 같음

솔직히 근거도 불분명하고 주장하는 바도 편향오류가 가득해보이고

읽는 사람도 삶의 문제가 뭔지 고찰없이 읽는 사람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 책

어찌보면 책이 문제분석을 해준다고 볼 수 있지만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 사는데 문제가 다 똑같을까?

2번은 그냥 독자의 문제의식이 작가랑 동일하다면

어쨋거나 조언을 얻는데는 그럭저럭 쓸 만 한거 같음

나름 전문성 갖춘 사람이 쓴 비중이 더 높고,

핀포인트 타겟인 만큼 내 문제에 대해 내가 깨닫지 못한 것도 쓰여있을 때가 있음

책 예시는 그냥 진중문고나 친척집 같은 곳에 비치된거 읽은거라 완벽한 예시는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