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요즘 든다.

이공계 계열 작가라고 글을 못 쓴다는 게 아니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인문 쪽 전공한 작가들이 더 재밌게 쓰는 것 같아

작품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문체로 보면 아쉽다는 느낌이 많다. 근래 화학 전공한 김초엽이랑 농학부로 지낸 칼비노 책 보면서 드는 생각이야.

문사철 차냥해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