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장면은 딱 3개 있다

1. 분수대에 물이 뿜어져나오는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축제라고 분수대를 작동시키느냐고 울부짖는 남자

2. 자신의 시체 위로 다른 시체들이 겹겹이 쌓이는 모습을 끊임없이 지켜보는 희생자의 영혼

3. 에필로그로 어머니의 이야길 옆에서 듣던 작가

ㄹㅇ 이 세 장면만 생각해도 띵작이라는 생각이 드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