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최초로 쓴 장편소설이면서 도끼가 체포된 것 때문에 미완성으로 남았고, 도끼소설들 중에서는 특이하게 1인칭 여성 화자를 사용해서 다자이 사양 같은 느낌도 나네. 이것만 보면 ㅈㄴ 재밌을 것 같은데?지금 전자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다.
가난한 사람들이랑 분신은 중편으로 분류되나
이건 원래 6부 구성이었는데 도끼가 체포되면서 3부로 남아버렸다고 하네.
오 원래 구상대로라면 죄와 벌 분량 정도 됐겠네 아쉽다
하지만 도끼가 사형 선고 안 받았으면 계속 이런 1인칭 낭만주의 문체로 갔을 거라구?
오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