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여 가볍게 스쳐 가라, 힘껏 딛지 말아라"
내 광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그것이 첫날부터 나를 엘리트의 유혹에서 지켜 주었다는 점이다.
나의 유일한 관심은 노력과 믿음만으로 나 자신을 구하려는 것뿐이었다.
그러니 나의 순수한 선택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어느 누구의 위로 올라선 일은 결코 없었다.
그것은 한 진정한 인간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 이루어지며, 모든 사람들만큼의 가치가 있고 또 어느 누구보다도 잘 나지 않은 한 진정한 인간이다.
말의 마지막 페이지 ...
머한민국 파스텔 톤 에세이들이랑은 비교가 안 된다.
가끔씩 내 자신이 거만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꼭 읽어줌.
나는 모든 사람들만큼의 가치가 있을 뿐 어느 누구보다 잘 나지 않은 인간이다.
유럽 역사상 최고의 지성인도 이러는데
한낱 미물들이 떵떵거리는 게 창피해짐
인류 최고 지성인이 사르트르라면, 인류 최고 건성인은 누굴까 - dc App
지건 마렵네
오 얼른 읽어봐야겠네 - dc App
오....
하...... 돈없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