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미 - 디어 랄프 로렌
사실 구독중인 신문에서 리뷰를 봤는데 괜찮았음.
80년생 작가라니 정말 젊다. 누님뻘이네
옛날에는 도스토예프스키 읽고 톨스토이 읽고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류 좋아했는데,
요새는 신간 중에 그냥 땡기는거, 오늘의 젊은작가 시리즈 요런게 좋다. 장강명도 읽고 싶고 김연수 김영하는 언제나 좋다.
근데 이외수 공지영은 앞으로도 안읽을 예정
동시대 작가들이 쓰는 말투. 어휘도 좋고 ..
취향이란게 계속 바뀌는 거니까.. 일단 밀고 나가봐야지
ㄹㅇ 이쁘네
손보미 젊은 작가 중 한 명인데 나랑은 잘 안 맞았음. 장강명은 역시 재미있고 특히 청춘 3부작 에바로드, 표백, 한국이 싫어서는 진짜 단숨에 다 읽었다. 진짜 재미있어. 김연수는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았고, 김영하는 역시 좋지! 한 명 더 추가하자면 김애란.
김애란 비행운 도서관에서 꼭 빌려볼려고 ㅎㅎ 장강명 에바로드, 한국이 싫어서는 이미 읽어봤고 표백도 읽어보려고. 나도 처음에는 김연수 에세이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의 단편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