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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책을 왜 샀나싶다.
그냥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온다.
순진무구한 남성은 가해자이며
그 서사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여성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사회와 남성의 모든 가부장제로 만들어진 피해자들일뿐이다.
이게 2010년 이후에 말이 되는가? 당연히 안된다.
그러니 작가들은 2000년도 이전을 끌고온다.
내 여동생처럼 엄마는 체제와 아버지에 의한 피해자로 낙인찍고서 방청소와 설거지나 가사일은 절대로 하지 않지만 어머니를 가엽게 여기며 여성으로서의 피폐함을 노래한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배워가는 것이 있다.
나도 근래에 사회를 핑계로 정치릉 핑계로 듣기싫을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면 안되었다.
사회가 원나잇이나 섹스를 쉽게 하고 낙태를 하고 마약을 하고 범법자들이 돈으로 처벌을 피해가고 정치체제가 독재체제로 바뀌어간다한들 듣기에 거북하고 불편하고 할 말 없게 만들면 말이다.
앞으로는 즐거운 이야기 즐거운 일에 열중하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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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2010년을 들먹입니까 2010년 젊작상은 카미 소설집이거늘
아니 시간적으로 2010년대 이후로 여자가 가부장제에 그렇게 억압받을 수가 있었냐 그런 어조였음 말을 잘못썻나봄 - dc App
아아 그건 김지영 덕분이다..
내 여동생 부분 너무 하고 싶은말 해줘서 고맙다. 아니 집에서 요리 한번 안 해보고 가사노동 운운하는게 짜증난다 요리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데 왜 그걸 악마의 농간 이딴식으로 매도하지? 요리의 멋짐과 맛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dc App
군대 취사병 해보실?
하와와 도내 최고 미녀 군필 민방위 여고생쨩은 군대에서 밥하고 싶지 않은 거시야요 쿠키쨩은 쿠키, 파이 만들기가 좋은 거시야요 데에에헷 하와와 - dc App
멍청이
40페이지...!
어째 올라오는 후기가 한결같이 불호인거시야 읽어보고싶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