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8e06ae25057b74a4d72c4bdfa1ee1126f42fe3618aab4af92fc222bac628f7566decc81c16b8ee88236ea34a680047ee0

이딴 책을 왜 샀나싶다.
그냥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온다.

순진무구한 남성은 가해자이며
그 서사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여성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사회와 남성의 모든 가부장제로 만들어진 피해자들일뿐이다.

이게 2010년 이후에 말이 되는가? 당연히 안된다.
그러니 작가들은 2000년도 이전을 끌고온다.
내 여동생처럼 엄마는 체제와 아버지에 의한 피해자로 낙인찍고서 방청소와 설거지나 가사일은 절대로 하지 않지만 어머니를 가엽게 여기며 여성으로서의 피폐함을 노래한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배워가는 것이 있다.
나도 근래에 사회를 핑계로 정치릉 핑계로 듣기싫을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면 안되었다.

사회가 원나잇이나 섹스를 쉽게 하고 낙태를 하고 마약을 하고 범법자들이 돈으로 처벌을 피해가고 정치체제가 독재체제로 바뀌어간다한들 듣기에 거북하고 불편하고 할 말 없게 만들면 말이다.

앞으로는 즐거운 이야기 즐거운 일에 열중하고 살아야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