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젊작 읽으면서 대상 작품이 유독 뛰어나다 느낀 적은 없었는데, 17년은 진짜 고두 한 작품갑이네. 그나마 백수린 고요한 사건이 비빌만 하다는 느낌이제 제일 재밌다는 2회만 읽고 젊작 손절 때릴 거임
묵은지 닉값하느라 고생하네
최은영, 김금희... 익숙한 이름들 많네
뭐 젊작이야 항상 받던 사람 또 받고 하니까..
고두 씹인정임. 가끔씩 내가 행하는 무언가에 질문을 던져주는 메시지가 되었음.
현대사회의 윤리 딜레마를 적나라하게 잘 드러냈다고 생각함. 여러모로 생각해 볼 부분이 많은 소설인거 같음
나도 17~20 통틀어서 좋았던 건 고두 하나였음 ㅋㅋ
3회 젊작도 국경시장이 비슷한 롤인듯
나도 지금까지 읽은 젊작 중에선 고두가 제일 괜찮은 듯
나는 김금희 문상이 그렇게 좋던데. 제일 별로인 건 호수. 강화길 솔직히 여성작가 타이틀 떼면 아마추어급임
강화길은 이번 음복도 그렇고 여성주의 색채가 짙은 작가인 거 같고 ㅇㅇ 김금희는 다른 단편도 꽤 읽어봤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