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서ㆍ입문서는 남이 읽고 소화한 것이다.
그리고 그마저도 석연찮다.
어떤 책은 과연 저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쓴 것인지 의심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주관적 편향이 잘못된 이해로 우리를 이끌고 가기도 한다.
특히 한국은 인문학의 불모지로 개설서와 입문서만 넘쳐난 상태다.
인문학 부흥을 위해 이런 디딤돌 같은 책이 필요한 것 맞지만,
너무나 양산형으로 제작되고 싸구려로 팔리고 있다.
학계에서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거나, 다른 말로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시간 남는 사람들이 생계유지ㆍ재산축적을 위해 책을 쓰기에 그 질저하가 뚜렷하다.
한국은 인문학의 저변이 얕으므로 그들의 사짜짓이 수면위로 잘 드러나지도 않는다.
대놓고 방송에서 틀린 그림 걸어놓고 미술이나 미학과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 나와 별소릴 다 늘어놔도,
아~ 그렇구나~ 하며 넘어가기 일쑤다.
그래서 입문개론에서 빨리 벗어나라는 것이다.
사기꾼들이 보여주는 한정되고 왜곡된 관점에서 벗어나라고 말이다.
너 대학어디야
아니.. 이런 인재가 왜 디씨에 상주하고 있을까.. 하버드나 예일에서 학생들 가르쳐야지
흠...개론서나 교양도서 같은거 예를들어 철학vs철학 책을 교재로 공부한적이 있는데 확실히 작가 입맛대로 쓴게있더라 공자랑 묵자 비교해둔게 있는데 한쪽만 안좋게 쓴 경향이 있ㅌ더라구
223.62 // 까치가 적절한 예를들어 공감을 표했다. 철학vs철학은 리처드 도킨스와 칼 포퍼에 대한 서술에서도 굉장히 치우친 견해를 드러내며 학술 외적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다.(칼 포퍼 편을 참조해보라) 너무 일면만을 두고 무리하게 대조했으며 그 대조조차도 공평치 못하다.
개론서나 교양서를 두어권 더 읽어보면 나름의 관점을 잡을 수 있는 문제인데 그게 개론서 자체의 문제로 이어지는 게 아니지. 그리고 니가 직접 원전 읽고 이해한 게 정답이고 바른 이해일 거라고 믿는 것 같은데 근거는? 결국 너의 관점 너의 필터에 의한 이해일뿐인데 ㅋㅋㅋㅋ 개론서 쓴 사람들을 전부 사기꾼이라는 건 그냥 극단적인 주장에 불과해
댓글 없어졋누